바닐라크림+피치핑크+다운민트+워터네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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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더다다

배색해서 남매 바람막이와 바지, 치마 만들어보았어요!
우선 만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만드는 내내 쓰담쓰담하면서 작업했어요
엄청 부드럽고 사각사각한 느낌이 기분좋아져요~

색상도 다양하게 나와서 배색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배색에 따라 다른 느낌의 옷들을 많이 만들 수 있을것같아요


남은 자투리들로 파우치도 만들어 바람막이 넣어다닐수있게 작업했는데
사이즈 조절하면 성인들 가볍게 들고다닐 가방으로도 적합할거같아요.

바람막이 안감 - 매쉬원단] 라이닝썸머매쉬lining summer mesh/화이트(18506)

레몬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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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레몬옐로우 색상의 상콤하고 밝은 원단이에요.
고밀도 원단이다보니 바람막이 원단으로 딱 좋은거 같아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할때 입을 바람막이 만드는거 완전 추천드려요!!
저는 크롭 디자인의 셔츠를 만들어 보았어요.
청치마와 코디해서 입어봤는데, 아주 마음에 듭니다.
바느질도 잘 되고, 색상도 예뻐요^^

워터네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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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랄라

원단촉감이 부드럽고 좋아요~

스포츠쇼츠를 만들어 봣는데,

착용감이 안입은거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사각거림이 좋아요~

원단이 얇고 부드러워서 다루기 좀 어렵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재단하고 재봉해 보니, 바느질도 잘되고,

늘어짐도 없으니 어려움없이 잘 됬어요,

세탁후에도 금새 말라 너무 좋아요~

워터네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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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잉노리

피치핑크+스윗라일락+다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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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맘

폴리소재에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크지 않은
바람막이 소재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같아요.
먼지가 없고 감촉이 부드러우면서
세탁 후 건조기에 돌리지 않아도
물기가 곰방 말라 수시로 입히기 좋았고
두께가 얇아 원단 씹힘이 생길 수 있는데
재봉시 땀길이를 평소보다 늘려주거나
속도를 조절해 씹힘을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색상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아이가 직접 배색하게 했더니
아이에게도 반응이 참 좋았습니다.

레몬옐로우+클린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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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슈

고밀도 원단이라 촘촘하고 얇아서
아이 바람막이로 만들어보았어요
원단자체가 너무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요
다림질을 안해도 구김이 없더라고요
색상도 너무 예쁘고, 역시 삼식이 메이드다워요!

120사이즈, 노랑1마, 화이트 2마 사용

문그레이 + 웜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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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희

부드러움과 사락사락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피부에 붙지 않아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원단입니다.
원단이 너무 가벼워서 자칫 촌스러울 수도 있을것 같은데
색이 튀지 않고 광택이 전혀 없어

옷으로 만들어 입어도 고급져 보이네요.

실제로 받은 원단으로 아이들 블라우스와
커플 점프수트 만들어 보았구요.
무용가인 제 딸에게 너무나 어울리는 옷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