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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막 이국적인 휴양지에 도착한듯

순면 원단의 1cm 안에 60수의 실의

통기성과 드레이프성이 뛰어난 60수 아사원단은

 가든리조트 

휴양지의 고급스런 리조트의 가드닝을 담아낸듯한

Size tip
·150 cm x 90 cm  (1마/y)  
·코튼100%(60수아사)


Wash
30℃미온수사용 / 중성세제사용
건조기, 표백제 금지 / 120℃이하로 다림질
삶지마세요 / 물에 오래 담가두지마세요
진한 색상은 단독세탁해주세요
연한 색상은 세제로 인해 변색 될 수 있습니다


*모니터, 휴대폰 기종 및 설정과 해상도에 따라
밝기, 색상의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원단의 수축이 있으므로, 작업 전
반드시 선 세탁 후 제작해주세요.

 
수다희

여름철 해변에서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리고 인도풍 느낌이 나기도 하는 원단 입니다.
얇지만 거즈보다 탄탄하면서
 하늘하늘 함은 톡톡하게 챙기네요.
바람이 살살 불 때마다 로브치마가 날리는 것이
 자연스러워서 너무 예뻤어요.

실제로 보는 핑크 색감이 너무 예쁜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안되네요.
만져지는 느낌 또한 까시러움 없이 부드러우며 

가벼움이 한 몫 합니다.

엄마와 딸 커플 로브원피스(4마 사용)

안나

 

남매 하와이안셔츠와 바지를 세트로 만들어 주었어요.
꽃과 초록초록한 잎 그리고 큼직한 패턴이
하와이안 셔츠에 어울릴듯 했어요.

딸은 핑크 아들은 민트색으로!!
밝은 컬러라 아이들에게 잘 어울리고, 60수 원단이라
시원하게 여름나기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수다희

 


여름철 해변에서 너무 잘 어울리는 원단 입니다.
얇지만 거즈보다 탄탄하면서 하늘하늘 함은 톡톡하게 챙기네요.
돌쟁이 아가 점프수트는 원단 보자마자
생각했던 아이템 이였어요.

생각보다 아기가 작아서
옷이 좀 크게 제작 되긴 했지만 크게 입어도 이뻐요
노랑 병아리 같이 아장아장 걸어다니는데
 점프수트라 앉아주고 내리기를 반복해도
배꼽 보일 일이 없어서 좋아요.
원단의 가벼워서 뜨거운 여름철 여벌로 챙기기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돌쟁이 아기(1마 사용)

 
수다희

 

얇지만 거즈보다 탄탄하면서 하늘하늘 함은 톡톡하게 챙기네요.
돌쟁이 아가 셔츠&반바지 세트로 레이어드해서
두가지 방법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게 제작해 보았습니다.
아가라 그런지 어떻게 입어도 이쁘기만 합니다 ^^
원단이 가벼워서 바지 길이가 길어도 부담이 없고
입고 벗기기도 편해서 좋아요.

돌쟁이 아기(1마 사용)